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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에 소윤이가 낮잠을 좀 오래 자서 상윤이 사진을 찍어줄 여유가 있었다며 DSLR로 사진을 여러장 찍어놓았다. 날로 발전하는 엄마의 사진찍는 솜씨...

Posted by leeba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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