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FIELD PARKWAY
Jasper 에서 나와서 Benff까지 이어지는 고속도로를 타고 내려간다.
icefield parkway주변의 관광지들
이 외에도 매우 많은 포인트들이 있어 Banff나 Jasper에 숙소를 잡고 주로 이 길을 오가면서 구경을 하게 된다.
우리는 Jasper에서 이틀 묵고, Banff에서 이틀 묵는 코스로 움직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Banff쪽을 메인으로 보고 가는 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Jasper쪽에도 볼 게 많긴 하지만 maligne lake 빼고는 그냥그냥 그러니..
Jasper 와 Banff를 4:6 이나 3:7 정도의 비율로 일정을 조율하면 좋을 것 같다.
브레드피트의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의 포스터가 생각나는 풍경
SUNWAPTA FALLS
한참을 달려서 드디어 대빙하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