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가 모처럼 집에서 스테이크를 굽기로 마음을 먹었다.
결과는 매우 훌륭했다.
아마 다음에 다시 구우라면 오늘처럼 하기도 어려울 듯..

 

 

 매우 인상적인 그릴무늬

 

 이것이 바로 미이엄웰던

 와인은 Yellowtail

Posted by leeba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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