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 가장 먼저 보이는 시계.. 퀸엘리자베스 공원과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네요.

 

가는 도중에 실내 식물원이 이었습니다. 퀸엘리자베스 공원은 입장료가 없이 무료지만 식물원은 유료로 운영되는 듯합니다.

이곳에는 이번에 들어가보지는 않았지만 말하는 앵무새가 있다고 하네요.

다운타운이 내려다 보이는 멋진 전망..

멋진 전망을 보면서 식사를 할수 있는 시즌스... 성아가 분위기 좋고 음식도 맛있는 곳이라고 추천해주었던 곳입니다.

정말 제일 전망이 좋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담번에 들르게 되면 한번 들러보고 싶네요.

갑자기 뛰어 내리는 사진을 찍겠다고 하는 소윤이..몇번 찍긴했는데 생각만큼 찍기 쉽지 않네요..^^

와.. 빅토리아의 부차트 가든의 축소판이라 하더니.. 정말 비슷했어요.

물론 부차드 가든이 훨씬 잘 정돈되어있고 규모도 컸습니다. 하지만 이곳을 가볼수 없을 경우에는 퀸엘리자베스 공원을 꼭 한번 들려보면 좋을 듯합니다.피크닉삼아 반나절 여유부리면서 놀러와도 딱 좋을 곳이네요.

 

 

재미있는 동상..

 

 

 

 

 

Posted by leeba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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