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루루레몬이라는 캐나다에서 유명한 요가 브랜드에서 괜찮은 행사가 있다고 해서 나들이 삼아 캐나다 플레이스로 나들이를 갔습니다.
그런데 행사가 생각과 달라서 캐나다 플레이스 근처인 콜하버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날이 좋아서 인지 꽤 사람이 많았는데 자리가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맛난 음식과 시원한 맥주한잔.. 이 보다 좋을수 없네요..^^
오전에 루루레몬이라는 캐나다에서 유명한 요가 브랜드에서 괜찮은 행사가 있다고 해서 나들이 삼아 캐나다 플레이스로 나들이를 갔습니다.
그런데 행사가 생각과 달라서 캐나다 플레이스 근처인 콜하버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날이 좋아서 인지 꽤 사람이 많았는데 자리가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맛난 음식과 시원한 맥주한잔.. 이 보다 좋을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