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주일이 지나고 새로운 월요일이 왔습니다. 라운드하우스 센터는 일주일단위로 등록하기 떄문에 월요일은 대부분 아이들이 적응도 할겸 센터에서 하루를 보냅니다. 둘다 오늘은 cimena Zoo라는 프로그램이라 영화를 보는 건가 했는데 외부에서 센터로 동물들을 가져와서 보여주었다고 하네요. 원숭이, 뱀( 아주 큰 노랑색 아나콘다 같은 뱀이라고 합니다.), 거북이, 고슴도치.. 등등.. 다양한 동물들을 직접 만져보기도 하고 했다네요..^^
이번주도 비치에도 가고, 아쿠아리움등등 재미난 것들이 많아서 상윤이 소윤이 둘다 신나게 지낼수 있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