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tannia Rink장에서 스케이트타러 가는 날입니다. 그런데 대여해 주는 스케이트는 잘 못탄다면서도 오랜만에 스케이트 타러 간다고 신이 났어요.  

사진찍겠다고 해도 얼른 뛰어 올라가버려서 사진이 많이 흔들렸습니다.^^

이렇게 인포이션앞에 그날그날 모이는 장소를 적어놓습니다. 대부분은 gym이나 muliti room

끝날 쯔음 데리러 가니 역시나 신나게 공놀이하는중..

소윤이는 남은 간식이 있다고 좀 먹는다고 해서 다른 친구들 노는 것 구경하면서 먹고 있네요..

상윤이는 역시나 스케이트장에서 피겨를 빌려주어서 잘 못탔다고 한국에 있는 자기스케이트를 가져갔으면 좋았을걸 하고 아쉬워했어요.

소윤이는 오랜만에 타서 좋았다고 하네요..둘 다 오늘도 신나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장볼게 있어서 코스트코에 잠깐 들렀습니다.  

이곳 코스트코는 주차비를 따로 냅니다. 2시간에 2달러정도.. 이모가 주차비 내러가는 사이에 잠깐 찰칵..^^

Posted by leebana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