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퇴근길에 찍어본 한의원 앞 엠코 공사현장.
아래는 처남댁 생일이라 식사하러 나갔던 광주의 한식당.
천우의 집중이 핸드폰 안으로 들어갈 기세.
앵그리버드 자랑하는 중.
드디어 야구장 입구. 차갖고 왔으면 야구장 들어가지도 못할 뻔 했음.
처남들 얘기 듣기를 잘했다.
사람이 바글바글... 간신히 외야석 맨 윗자리 한자리 잡아서 상윤이 앉혔다.
기념촬영.
전광판 봐도 잘 모르는 내용이 많아서..
중간에 양팀 선수 맥주 빨리마시기 시합중.. 이기면 맥주 한박스. ^^
이건 맥주 한박스가 문제가 아니라 자존심 쌈인 듯.
중간에 김장훈이 나와서 노래도 한두곡 불러줬다.
5회까지 보고 나왔는데 나오기 전에 기념사진 한 장 더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