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달기가 한달이 넘게 계속되더니 2-3일 전부터 현저하게 줄더니 이제 많이 좋아졌다.
눈도 많이 하얗게 됐고,
거기다 이제는 시선도 제법 맞춰서 제법 볼 만 하다.
그치만 심하지는 않지만 손을 좀 타서 누워있기 싫다고 끙끙거릴 때는 좀 힘들기도 하다.
뭐 다른 애기들에 비하면 그래도 얌전한 편인 것 같긴 한데
상윤이가 워낙에 얌전하게 커서 그런지..
소윤이는 상윤이보다 조~금 까다롭다.
황달기가 한달이 넘게 계속되더니 2-3일 전부터 현저하게 줄더니 이제 많이 좋아졌다.
눈도 많이 하얗게 됐고,
거기다 이제는 시선도 제법 맞춰서 제법 볼 만 하다.
그치만 심하지는 않지만 손을 좀 타서 누워있기 싫다고 끙끙거릴 때는 좀 힘들기도 하다.
뭐 다른 애기들에 비하면 그래도 얌전한 편인 것 같긴 한데
상윤이가 워낙에 얌전하게 커서 그런지..
소윤이는 상윤이보다 조~금 까다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