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스케이트장 이용권이 있어서 상윤이 스케이트대회 연습도 할 겸 해서 다녀왔다.
그 사이에 상윤이 실력이 많이 늘어서 이제 나는 따라갈 엄두도 못낸다.
소윤이도 첨으로 스케이트 신겨봤는데 생각보다 금방 익숙해져서 제법 걸음마는 하고 나왔다.
 

 

 

 

 

 

 

 

 

 

 

Posted by leeba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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