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빈엄마가 만들어다 준 꽃꽂이.
식탁위에 이런 게 있으니 나름 산뜻하기는 하다.
상윤이가 아이클레잉로 만든 토마스기차. 위에 분홍색이 기차연기.
이건 변신로봇. 클레이가 녹색과 검정색밖에 안남아서 이렇게 만들었다고 한다.
이건 소윤이 그림. 무슨 괴물이랑 뭐라는데 잘 모르겠지만 하여튼 기특하다.
출근길에 찍은 소윤이 사진.
마침 상윤이 유치원차 태우는 데가 놀이터 바로 앞이라 오빠 유치원차 태워보내고는 조금씩 놀고 올라가는 모양이다.
조금 놀더니 미끄럼틀 탄다고 내려서는 뛰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