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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유치원에서 카네이션을 만들어서 가져왔었는데 올해에는 카네이션카드를 만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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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영화에 보면 꼬마들이 엄마아빠에게 만들어주던 카드의 모습이다.
한글이나 영어나 삐뚤빼뚤은 비슷한데 어쩐지 느낌은 조금 다르다.
Posted by leeba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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