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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벚꽃이 많이 떨어져버려서 사실 벚꽃놀이로서는 좀 실패인 나들이였다.
그래도 뭐 그냥 보내기에는 아쉬워서 나간 것이니 일단 나들이를 했다는 데에 의의를 둔다.

상윤이와 소윤이의 개그포즈가 포인트랄까.

Posted by leeba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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