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나들이 2008. 7. 20. 13:27
상윤이의 조름에 못이겨 롯데월드에 다녀왔다.
사람이 별로 없어서 놀이기구도 많이 타고 지금까지 다녔던 중에 가장 여유롭게 놀 수 있어서 좋았고, 이번 롯데월드의 테마는 브라질이었는데 삼바춤 추는 사람들도 나오고 눈요깃거리가 제법 있었다.

덕분에 멋진 사진도 두어 장 건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롯데월드에 사람이 많지 않으니 이런 것도 가능하네..
퍼레이드 하던 누나가 와서 같이 사진을 찍어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슴벌레 애벌레를 만져볼 수 있는 체험장인데 아빠보고 만져보라는 거 잘 꼬셔서 만지게 했더니 들고 사진까지 찍을 수 있었다. .. 아.. 진짜 애 키우기 어렵다.
Posted by leebana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