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윤이의 조름에 못이겨 롯데월드에 다녀왔다.
사람이 별로 없어서 놀이기구도 많이 타고 지금까지 다녔던 중에 가장 여유롭게 놀 수 있어서 좋았고, 이번 롯데월드의 테마는 브라질이었는데 삼바춤 추는 사람들도 나오고 눈요깃거리가 제법 있었다.
덕분에 멋진 사진도 두어 장 건졌다.
롯데월드에 사람이 많지 않으니 이런 것도 가능하네..
퍼레이드 하던 누나가 와서 같이 사진을 찍어줬다.
사슴벌레 애벌레를 만져볼 수 있는 체험장인데 아빠보고 만져보라는 거 잘 꼬셔서 만지게 했더니 들고 사진까지 찍을 수 있었다. .. 아.. 진짜 애 키우기 어렵다.
사람이 별로 없어서 놀이기구도 많이 타고 지금까지 다녔던 중에 가장 여유롭게 놀 수 있어서 좋았고, 이번 롯데월드의 테마는 브라질이었는데 삼바춤 추는 사람들도 나오고 눈요깃거리가 제법 있었다.
덕분에 멋진 사진도 두어 장 건졌다.
퍼레이드 하던 누나가 와서 같이 사진을 찍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