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윤이 유치원에서 오늘 캠핑하는 날이다.
오늘은 갯벌체험을 가고, 저녁에 유치원에서 자고 내일 낮에 집에 오는 일정이다.
아직 아무 생각이 없는 건지 용감한건지 마냥 신나서 유치원에서 자고 온다고 하고 갔는데 엄마아빠 없이 잘 자고 오려나 약간 걱정이 된다.
소윤이는 요새 말이 좀 늘어서 제법 알아들을 만한 말을 많이 하는데 .. 역시 아무 생각 없기는 비슷... ^^
오늘은 갯벌체험을 가고, 저녁에 유치원에서 자고 내일 낮에 집에 오는 일정이다.
아직 아무 생각이 없는 건지 용감한건지 마냥 신나서 유치원에서 자고 온다고 하고 갔는데 엄마아빠 없이 잘 자고 오려나 약간 걱정이 된다.
소윤이는 요새 말이 좀 늘어서 제법 알아들을 만한 말을 많이 하는데 .. 역시 아무 생각 없기는 비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