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에 상윤이가 조르고 조르던 롯데월드에 다녀왔다.
이번에는 사람도 별로 많지 않고, 롯데월드 지리에도 약간 익숙해져서 비교적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즐기고 올 수 있었다.
몇 번 더 가면 아쿠아리움만큼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아쿠아리움보다는 비용이 좀 더 든다는 거. -_-
상윤소윤 육아일기
by leeba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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