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에 가다.

육아일기 2008. 3. 17.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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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집안에만 있다가 모처럼 날이 풀려서 놀이터에 다녀왔다.
정말 오랜만에 놀이터에 같이 나갔는데 그동안 소윤이가 많이 커서 이제는 그네랑 미끄럼틀을 혼자 타고 논다. 기특하게도.. ^^;

Posted by leeba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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