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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윤이와 친구들
육아일기
2007. 2. 7. 12:40
이제 날이 좀 풀린 것 같아서 상윤이를 다시 상윤이방에서 재우기로 했다.
맨날 상윤이 옆에 눕거나 앉아서 재워줬었기에 어제도 상윤이 옆에 같이 누웠더니 갑자기 나보고 침대 발쪽 구석에서 자란다. 자기 옆에 곰돌이랑 멍멍이 재워야 한다고. ㅠㅠ...
상윤이 발밑에 구겨져있다가 상윤이 잠든 거 보고 내려왔다.
이 무슨 황당한 시츄에이션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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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빠 이름은 이바나나 *^^*
Posted by
leebanana
,
상윤소윤 육아일기
by
leeba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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