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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돈을 집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상윤이가 연필을 잡았었고,
얘도 평소에 연필 좋아해서 연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뭐 별로 망설이지도 않고 그냥 만원짜리를 덥석,,,
 돈만 빼면 뒤로 넘어가면서 우는 바람에
나중에 저거 도로 뺏을 때 애먹었다.
 
예상했던 것보다 손님들도 많이 오시고 잘 넘어갔다.
손님들이 많이 오시는 바람에 적자가 좀 나긴 했지만...(밥값이 비싸서 ㅠㅠ)
그래도 비교적 만족스럽게 치러진 행사였다고 생각된다.
 
끝나고 엄마는 거의 탈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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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진은 영훈이가 수고해줬는데 아직 영훈이 사진은 못받고 아사모 상훈님의 사진이 먼저 나왔는데 생각보다 잘 나온 것 같다.
Posted by leeba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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