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리가 늦어서 지각으로 올린다.
크리스마스 지난지 얼마 안됐건만 벌써 담 크리스 마스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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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윤이가 애타게 기다렸던 "초록색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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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삼촌의 선물 "메이지 집 입체북"
Posted by leeba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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