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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육아일기
2004. 3. 22. 16:22
아침에 일어나서 상윤이랑 놀아주는데 배가 고팠는지 칭얼거리기 시작했다.
상윤엄마가 배고픈가 하면서 일어나자 상윤이 아주 반기면서 얼굴이 펴진다.
그런데 엄마가 갑자기 방향을 바꿔서 화장실로 향했다.
그러자 상윤이 얼굴이 갑자기 일그러지면서
"엄마~ 엄마~"
이런다.
평소에 혼자 옹알이 하다가 엄마라고 한 적은 있어도 이렇게 엄마 찾는 상황에서 엄마라고 하는 거는 처음이다.
아.. 정말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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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빠 이름은 이바나나 *^^*
Posted by
leebanana
,
상윤소윤 육아일기
by
leeba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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