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큰 거는 아니고 애들 옷을 해외 사이트에서 직접 주문을 한다.
진이가 영어를 잘 하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하나 보니까 주문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사이트에서 도움을 받아서...
얼마 전 '짐보리'라는 브랜드에 한 10만원어치정도 주문해놓고 언제오나 전전긍긍했는데 어제 왔다.
재미가 들었는지 페이팔도 가입하고 본격적인 태세를 갖추는데 조금 긴장됨. ^^
해외 직접 주문하니까 물건들이 싸기는 싸다.
배송비포함 10만원정도에 소윤이 옷 5점에 모자 하나 상윤이 물방울놀이 장난감 하나.
Posted by leeba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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