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둘째가 생겼습니다.

leebanana 2005. 7. 15. 16:49
벌써 12주에 접어드는가 보네요.
덕분에 진이가 입덧때문에 밥을 거의 못먹고 고생하고 있기는 하지만
어제 초음파 검진해보니 뱃속에 있는 상윤이 동생은 무지 활발하게 움직인다고 합니다.

상윤이가 동생을 잘 데리고 놀아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