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기차놀이
leebanana
2006. 12. 6. 16:52
어머니 댁 김장하러 모였다가 상윤이가 기차 만들어놓고
엄마, 작은엄마 타라고 우겨서... ^^
엄마, 작은엄마 타라고 우겨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