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홈플러스에서.
leebanana
2006. 12. 5. 15:39
상윤이 감기가 좀 나아서 드디어 그렇게 노래를 부르던 홈플러스에 갔다 왔다.
사람이 별로 없어서 애들 놀기엔 정말 좋았다.








사람이 별로 없어서 애들 놀기엔 정말 좋았다.
012345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