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banana 2006. 7. 7. 13:49



Dr. House.

요즘 상윤이가 즐겨보는 드라마다.
사실 엄마가 보는 걸 따라보는 거지만,
뭘 알고 보는 것인지 요즘은 자기가 하우스영화 보자고 한단다.

메디칼 드라마인데...
더빙도 안되서 자막으로 봐야 되는데...
뭐가 재밌어서 자꾸 보자고 하는지 정말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