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연극(2호선세입자, 바탕골소극장) 보여주고 우리는 퇴근하고 연극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가서 같이 저녁식사를 했다.
오이지 라는 퓨젼한식집.
음식이 맛있고 시끄럽지 않아서 좋았다.
평일이라 날이 정말 추웠는데 오래 기다리지 않아서 좋았다.

 

Posted by leeba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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